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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건축시공기술사답안자료

디로퍼 건축시공기술사 대비 item 정리(안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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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템이란

내가 쓴 답안

종로에 있는 기술사학원을 다니면서 item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템이란 특별한 것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고 내가 작성한 답안을 꾸리는 세부적인 항목들이라고 보면되겠다.

기술사 시험은 주관식으로 작성이 되기 때문에, 어떤 세부항목으로 나의 답안을 꾸며갈지가 답안의 수준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주요요소가 되는데, 학원에서 강조하는 이유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서술이 굉장히 약했던 사람으로, 서술에 대한 보강이 필요했고, 이를 어찌대비를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2.내가 느낀 한계점 및 극복방법

학원에서 정규반-모의고사반까지 1년 수강권을 가지고 참여했는데, 기본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막상 내용의 차별화를 하는데는 부족함을 느꼈다.

따라서 내가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을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필자는 기술사 필기를 3번 떨어졌고, 자랑은 아니지만 3번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내경험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바라는 생각에 글을쓴다.

 

나만의 아이템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아이템을 써야한다고 생각했지만, 종종 먼저 취득하신 선배님들은 

야! 어짜피 기억안나고 시간부족해서 많이 있어봐야 못써, 기본적인거에 +1,2개만 쓴다고 생각해!

이 말을 듣고 아! 아이템을 1~2개정도만 더 쓴다고 생각했다.

10개년치 기준으로 용어는 100문제이고, 서술은 180개이고 기본아이템인데, 용어와 서술에 기록하는 내용이 같다고 보았다. 하여 280개정도를 3회전정도 한다고 생각했고 740개정도를 작성할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1,2개정도의 특수 아이템으로 꾸리면 되었기 때문에 700개 정도의 아이템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3.나만의아이템

내가 꾸리는 티스토리에 내가 작성했던 아이템들을 공유하면서 기술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만 쓰고 있는 아이템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내가 활용한 아이템들로 같이 수험기간을 돌파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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